평벙하고 조용하고 맑고 착한 아이 이수현... 이야기를 나누며 두근거려하기도 하고 사진이나 한 줄의 글로 소통하기도 하고,마음 속 이야기를 sns에 모르는 이에게 쏟아내기도 하고 그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외곡하지 않고 찬찬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행복한 읽기
2024.05.21 일평벙하고 조용하고 맑고 착한 아이 이수현... 이야기를 나누며 두근거려하기도 하고 사진이나 한 줄의 글로 소통하기도 하고,마음 속 이야기를 sns에 모르는 이에게 쏟아내기도 하고 그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외곡하지 않고 찬찬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