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읽기도 쉬워서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다. 청소년? 상을 받은 책이라는데 이해가 갔다. 지금 초중고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나도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성인들도 읽기 좋은 것 같다. 다 읽고나서 작가가 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아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좀더 제대로 읽었어야 됬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독서록을 써볼까하는 생각이다.
이예선
2024.05.21 일책이 읽기도 쉬워서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다. 청소년? 상을 받은 책이라는데 이해가 갔다. 지금 초중고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나도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성인들도 읽기 좋은 것 같다. 다 읽고나서 작가가 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아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좀더 제대로 읽었어야 됬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독서록을 써볼까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