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청춘로맨스인가 했는데 그것은 떡밥일 뿐 청춘로맨스가 아닌 말캉말캉한 감성의 성장소녀소설
유니콘 같은 수현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본인이 편범하다 했으나 이 소녀는 본인이 인지를 못할 뿐 정말 밝고 예쁜 소녀일거란 확신이 든다.
특히 달과 아폴로와 그 관련 인원을 통한 비유가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감성에 너무 잘 맞았다.
빈츠
2024.05.21 일흔한 청춘로맨스인가 했는데 그것은 떡밥일 뿐 청춘로맨스가 아닌 말캉말캉한 감성의 성장소녀소설
유니콘 같은 수현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본인이 편범하다 했으나 이 소녀는 본인이 인지를 못할 뿐 정말 밝고 예쁜 소녀일거란 확신이 든다.
특히 달과 아폴로와 그 관련 인원을 통한 비유가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감성에 너무 잘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