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실
둘 다 아닐까 싶네요. 각자 향한 마음의 감정이 다를 뿐 너의 마음 전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편안함을 주는 수현과 아픔 전부를 보듬어 지켜 주고 싶은 고요 둘 모두에게 향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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