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 꼭 안아주고 싶지만, 실제로는 털끝 하나 만지지 못한다. 가까이 다가서 수 없어도 좋아할 수는 있다. 손끝 하나 닿지 못해도 마음은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p.81
박효원
2024.05.20 토새끼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 꼭 안아주고 싶지만, 실제로는 털끝 하나 만지지 못한다. 가까이 다가서 수 없어도 좋아할 수는 있다. 손끝 하나 닿지 못해도 마음은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p.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