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도 적을 두지 않고, 누구와도 친밀하지 않는다. 미워하며 헤어지길 바랬는데, 그리우며 헤어졌다. 이주란의 소설에는 되고 싶은 사람이 나온다고 생각했었다. 우리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 건 맞다. 그래도 보고싶다. 기다려라. 함께하자. 정도의 본인의 감정을 정리를 하고 빠짐 없이 전달을 해야 적이 생기더라도, 친밀하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든다.
나몽이
2024.05.20 토누구와도 적을 두지 않고, 누구와도 친밀하지 않는다. 미워하며 헤어지길 바랬는데, 그리우며 헤어졌다. 이주란의 소설에는 되고 싶은 사람이 나온다고 생각했었다. 우리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 건 맞다. 그래도 보고싶다. 기다려라. 함께하자. 정도의 본인의 감정을 정리를 하고 빠짐 없이 전달을 해야 적이 생기더라도, 친밀하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