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연속으로 들어가는 ‘ㅇ’받침이 불편해서 발음하기 쉽고 영어로 썼을때 짧은 이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초중딩때 귀여니 소설이 유행했는데 그때는 등장인물 이름들이 특이하고 멋있어보여서 탐냈었던 기억도 있어요! 근데 지금 막상 저한테 대입해보면 좀 징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싫네요 ㅋㅋㅋ 지금은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했고 제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박뽀삐
2024.05.20 토이름에 연속으로 들어가는 ‘ㅇ’받침이 불편해서 발음하기 쉽고 영어로 썼을때 짧은 이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초중딩때 귀여니 소설이 유행했는데 그때는 등장인물 이름들이 특이하고 멋있어보여서 탐냈었던 기억도 있어요! 근데 지금 막상 저한테 대입해보면 좀 징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싫네요 ㅋㅋㅋ 지금은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했고 제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