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 작가님의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레몬"을 인상깊게 읽었었기에 신간 소식이 너무도 반가웠어요.
역시는 역시...!
한 편씩 아껴 읽으려 했으나..
결국은 허겁지겁 읽어버렸어요.
조만간 곱씹으며 천천히 다시 읽기를 할 예정이에요.
박하사탕
2024.05.19 금권여선 작가님의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레몬"을 인상깊게 읽었었기에 신간 소식이 너무도 반가웠어요.
역시는 역시...!
한 편씩 아껴 읽으려 했으나..
결국은 허겁지겁 읽어버렸어요.
조만간 곱씹으며 천천히 다시 읽기를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