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슈
딸아이가 손톱거스름을 자꾸 뜯어내요. 상처가 아플텐데 상처가 가실 날이 없어요. 피부과에 데려가느라 저 혼자만 알아차린거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뜯고 있진 않나 곁눈으로 자꾸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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