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외출하실 때 현관에 위치한 일괄소등 스위치를 꼭 누르고 나가세요. 매일 가장 마지막에 출근하셔서 습관이 되셨나봐요. 가끔씩 주말이나 저녁에 잠깐 나가실 때도 끄고 나가셔서 갑자기 어두워진 방과 거실을 헤치고 현관까지 가서 다시 키고 돌아오곤 하네요.
임용원
2024.05.18 목어머니가 외출하실 때 현관에 위치한 일괄소등 스위치를 꼭 누르고 나가세요. 매일 가장 마지막에 출근하셔서 습관이 되셨나봐요. 가끔씩 주말이나 저녁에 잠깐 나가실 때도 끄고 나가셔서 갑자기 어두워진 방과 거실을 헤치고 현관까지 가서 다시 키고 돌아오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