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공지사항에 올려주신 독파메이트의 글을 읽고 내가 진심으로 열심히 임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떠올리고 있었어요. 오늘 미션을 보니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늦은 나이에 새롭게 시작한 일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하루 종일 그 일만 생각하면 살았던 때가 저도 있더라고요..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다들 모든 것을 불태울 정도로 노력하고 열중하는 것 같습니다.....가끔 그때의 열정이 부러울 때가 있는 요즘입니다..^^;;.
딸기
2024.05.18 목안 그래도 공지사항에 올려주신 독파메이트의 글을 읽고 내가 진심으로 열심히 임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떠올리고 있었어요. 오늘 미션을 보니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늦은 나이에 새롭게 시작한 일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하루 종일 그 일만 생각하면 살았던 때가 저도 있더라고요..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다들 모든 것을 불태울 정도로 노력하고 열중하는 것 같습니다.....가끔 그때의 열정이 부러울 때가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