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제목만 보고 자녀에게 선물했던 책입니다. 소장중인 도서라 주저없이 챌린지 신청했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행운이 될 수 있다는 챌린지 소개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책 읽을 기회주셔서 선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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