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친한 사람들 한정해서는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습관은 물론 사소한 감정 변화까지. 예민한 성격 덕분인듯 싶다. 보고싶지 않은 부분들까지 보여서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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