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숙
오랫만에 십대 시절을 생각하면서 재미 있게 본 소설이다. 나에게도 그 시절이 있었고 가슴이 뻐근함을 느끼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몰래 쳐다보면서 지나갔던 시절이 생각이 났다. 옛기억을 생각나게 하는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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