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음
당장 어젯밤에 나타났어요. 누구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굉장히 친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상황들.. 어디로 여행을 간 듯 한데… 즐거웠지만 뭔가 아쉬웠던 상황이었던 느낌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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