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인스타그램에서 엣지챌린지 열풍이 불었지요. 자신만의 강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스스로가 생각하는 강점과 챌린지 지목, 지목받은 인친이 올리는 강점을 보면서 자신에 대한 이해가, 인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고 생각해요. 책을 정독하면서 다시 한번 내안의 힘을 찾아보고 강화해보려 합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