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씨
띠지의 말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내가 엄마의 불행에서 기쁨을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라니... 더불어 외국작가가 그리는 엄마와 딸을 관계도 궁금했어요!!! 너무 기대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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