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혀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생각해봐야지 하고 안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 소설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맨 첫번째 순서인 두부가 기억에 남아요. 반려견을 키워서일까요? 애착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조금은 더 살만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전혜린
2024.05.15 월술술 읽혀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생각해봐야지 하고 안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 소설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맨 첫번째 순서인 두부가 기억에 남아요. 반려견을 키워서일까요? 애착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조금은 더 살만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