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표현하는 마음들과 벌어나는 일들이 어제 오늘 일 같아서 언제 쓰여진 책인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마음에 다가온 마음, 세계문학전집을 시간을 들여 읽어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해주었습니다. 인간의 면면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어요.
마르셀라
2024.05.15 월책을 읽다가 표현하는 마음들과 벌어나는 일들이 어제 오늘 일 같아서 언제 쓰여진 책인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마음에 다가온 마음, 세계문학전집을 시간을 들여 읽어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해주었습니다. 인간의 면면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