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직장을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가족 모두를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데리고 가셨다.
도착한 곳은 포항 호미곷
일출을 보고 서울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었다.
긴급견인을 하여 추풍령에서 차를 수리하고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시나브로
2024.05.15 월12월 31일 직장을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가족 모두를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데리고 가셨다.
도착한 곳은 포항 호미곷
일출을 보고 서울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었다.
긴급견인을 하여 추풍령에서 차를 수리하고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