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란 작가님의 소설은 작년에 처음 접해봤습니다.
수면아래를 이번에 두번째로 읽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잔잔하고 고요한 이야기가 매력인 것 같아요. 눈이 온 오솔길을 따라 인물의 내면을 천천히 한발짝, 한발짝 따라가는 기쁨이 있어요.
북토크에서 작가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다솜
2024.05.15 월이주란 작가님의 소설은 작년에 처음 접해봤습니다.
수면아래를 이번에 두번째로 읽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잔잔하고 고요한 이야기가 매력인 것 같아요. 눈이 온 오솔길을 따라 인물의 내면을 천천히 한발짝, 한발짝 따라가는 기쁨이 있어요.
북토크에서 작가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