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하나를 잃어버렸으니 하나면 된다고 이 새끼야..... 하시 고는 또 훌쩍이는 소리가 나기에 모자가 뭐라고 이렇게 좋은 날왜 자꾸 우세요. 했더니 좋아서. 라고 말한 뒤엔 마음을 놓고 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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