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기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한탸의 이야기, 답답하고 신기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한탸의 삶을 다시 되짚어 보고 싶어서
대출책으로 두 번 읽은 후 새 책을 주문하고 말았다. 다시 읽고 나면 한탸를 한 마디로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바다야
2024.05.04 목 쉽게 읽기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한탸의 이야기, 답답하고 신기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한탸의 삶을 다시 되짚어 보고 싶어서
대출책으로 두 번 읽은 후 새 책을 주문하고 말았다. 다시 읽고 나면 한탸를 한 마디로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