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슬픔과 기쁨처럼 젊음 역시 감정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느 시기에든 가질 수 있는 것이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안도감이 들고 더 살아볼 만하다는생각도든다 _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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