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챌린지 25일까지인 걸 몰랐던 1인 ㅜㅜ
책구성과 디자인 삽화 다 마음에 들었어요.
어린시절 읽던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빳빳한 종이 한참을 만지작댔네요.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구요.
저도 그러한 책들을 읽고 간접경험을 통해
이해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책을 읽어야할 이유를 확고히 해 준 책이었습니다.
정소연
2024.04.30 일이거 챌린지 25일까지인 걸 몰랐던 1인 ㅜㅜ
책구성과 디자인 삽화 다 마음에 들었어요.
어린시절 읽던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빳빳한 종이 한참을 만지작댔네요.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구요.
저도 그러한 책들을 읽고 간접경험을 통해
이해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책을 읽어야할 이유를 확고히 해 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