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인생책이라...최근에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떠오른다. 원래도 좋아하는 소설가이긴 하지만 부쩍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들어서 인지 거대한 희망이 아니라 보통의 일상이 힘이 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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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토작은 아씨들. 인생책이라...최근에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떠오른다. 원래도 좋아하는 소설가이긴 하지만 부쩍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들어서 인지 거대한 희망이 아니라 보통의 일상이 힘이 되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