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쓰이는 상대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 생각이 나고 사다줍니다. 저에게 '먹임'이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저의 부모님께 배운 방법입니다. 저는 평생 부모님의 사랑을 '먹임'당하며 무럭무럭 자라왔습니다.
박소희
2024.04.28 금마음이 쓰이는 상대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 생각이 나고 사다줍니다. 저에게 '먹임'이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저의 부모님께 배운 방법입니다. 저는 평생 부모님의 사랑을 '먹임'당하며 무럭무럭 자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