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플뢰르
한참전에 완독을 했는데 완독후기를 지금 알게 되었네요. 젊은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왠일인지 생소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들이 다양한 삶을 여러 묘사를 해가며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고, 편견을 이야기할땐 나또한 편견에 대해 고민해 보는등 여러가지로 얻은바가 많았네요. 앞으로 성장이 무한할 작가들을 만나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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