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이 좀 잔인한 의미일 수도 있으나 ’이전까지 살아있었던 것’을 ‘먹음’으로써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로써 누군가를 ‘먹임’으로 인하여 ‘여전히 살아있음’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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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수문득 든 생각이 좀 잔인한 의미일 수도 있으나 ’이전까지 살아있었던 것’을 ‘먹음’으로써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로써 누군가를 ‘먹임’으로 인하여 ‘여전히 살아있음’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