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표지만 보고는 잡지같은 느낌의 책일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이 책은 단순한 잡지가 아닌 다양성이란 도착점으로 안내하는 스탬프 투어 안내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책에 수록된 책들을 한 권씩 만나며 스탬프를 찍어가봐야지. 더불어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도 함께 해봐야겠다.
열구름
2024.04.25 화처음에 표지만 보고는 잡지같은 느낌의 책일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이 책은 단순한 잡지가 아닌 다양성이란 도착점으로 안내하는 스탬프 투어 안내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책에 수록된 책들을 한 권씩 만나며 스탬프를 찍어가봐야지. 더불어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도 함께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