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당신의 사소한 사정'에 귀기울이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는 것처럼 어두운 밤이 삶을 가르쳐주는 글을 읽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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