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가 일단 스타일과 디른 처음 접하는 문체와 이야기 전개 방식에 새로움을 느낌. 이 책이 시리즈인즐 모르고 읽기 시작해서 완독후 [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읽어봐야겠다.
삽화도 개성있어서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페이지는 전자책으로 읽는 중이라 종이 책과 다름)
Eli
2024.04.22 토보통 내가 일단 스타일과 디른 처음 접하는 문체와 이야기 전개 방식에 새로움을 느낌. 이 책이 시리즈인즐 모르고 읽기 시작해서 완독후 [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읽어봐야겠다.
삽화도 개성있어서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페이지는 전자책으로 읽는 중이라 종이 책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