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챌린지 줌 북토크, 트레바리, 도서관 강연참여로
거듭 접하게 된 책 <인생의 역사>
덕분에 잠시 멈추어 안팎을 둘러봅니다.
책과 더불어 사랑과 죽음 사이- '애도'에 관한 평론가님의 시선과 말씀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섣불리 재단하는 태도가 아닌, 예의와 존중, 헤아림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좀 더 시와 문학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도 같습니다.
세짜세
2024.04.19 수독파챌린지 줌 북토크, 트레바리, 도서관 강연참여로
거듭 접하게 된 책 <인생의 역사>
덕분에 잠시 멈추어 안팎을 둘러봅니다.
책과 더불어 사랑과 죽음 사이- '애도'에 관한 평론가님의 시선과 말씀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섣불리 재단하는 태도가 아닌, 예의와 존중, 헤아림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좀 더 시와 문학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