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차별적인 변화를 막는데 효험을 보였고, 지금도 그러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승인 제도를 폐기한다는 것은 폭풍우 속에서도 젖지 않을 것이라며 우산을 내동댕이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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