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와는 완전 다르게 인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땐 왜 사랑에 꽂혔던건지 모르겠네요..? 하하.. 도대체 어디가 열정적인 사랑이었던건지.. 지금은 인물들의 심리 상태가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심리 변화를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윤희(자몽)
2024.04.17 월어렸을 때와는 완전 다르게 인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땐 왜 사랑에 꽂혔던건지 모르겠네요..? 하하.. 도대체 어디가 열정적인 사랑이었던건지.. 지금은 인물들의 심리 상태가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심리 변화를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