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고르기가 힘드네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무언갈 남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무래도 어린 치기가 눈에 보인 <사랑의 계절> 과, 언제라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드는 배> 사이의 양극단에서 흔들릴 것 같습니다.
권순민
2024.04.15 토하나만 고르기가 힘드네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무언갈 남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무래도 어린 치기가 눈에 보인 <사랑의 계절> 과, 언제라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드는 배> 사이의 양극단에서 흔들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