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옮기기>와 <여름끝물>이 좋았어요.
<햇빛 옮기기>는 북토크때 작가님이 직접 읽어주시고 시를 쓰게 된 배경도 알려주셔서 한결 다가가기가 쉬웠어요. <여름끝물>은 뭔가 나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기억에 남았구요.
빨강코끼리
2024.04.15 토<햇빛 옮기기>와 <여름끝물>이 좋았어요.
<햇빛 옮기기>는 북토크때 작가님이 직접 읽어주시고 시를 쓰게 된 배경도 알려주셔서 한결 다가가기가 쉬웠어요. <여름끝물>은 뭔가 나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기억에 남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