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신선한 느낌, 공포, 괴기스러움까지 저에겐 생소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빠져들었어요.
처음만난 작가의 작품이었고,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이런 작품들 찾아서 읽는 시초가 될것 같습니다.
Alice
2024.04.15 토새롭고 신선한 느낌, 공포, 괴기스러움까지 저에겐 생소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빠져들었어요.
처음만난 작가의 작품이었고,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이런 작품들 찾아서 읽는 시초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