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어렵고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제목인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가 괴테의 말이었다니 의외였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괴테의 모습을 보며 괴테라는 사람을 전혀 모르고 있었구나 싶었고 그의 작품도 (특히 파우스트)읽어보고 싶어졌다.
락지자
2024.04.13 목괴테는 어렵고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제목인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가 괴테의 말이었다니 의외였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괴테의 모습을 보며 괴테라는 사람을 전혀 모르고 있었구나 싶었고 그의 작품도 (특히 파우스트)읽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