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엽고 따스하고 눈물나고 감동적인 책이 또 있을까.
고양이 식당에 가서 무료 알바라도 하고 오고 싶다.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책이어서 일까
한문장 한문장 애정이 꾹꾹 담겨있으며
드리블하듯 톡톡 튀며
냥펀치하듯 울컥하게 한다.
사랑스럽다 고양이처럼.
정소연
2024.04.12 수이렇게 귀엽고 따스하고 눈물나고 감동적인 책이 또 있을까.
고양이 식당에 가서 무료 알바라도 하고 오고 싶다.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책이어서 일까
한문장 한문장 애정이 꾹꾹 담겨있으며
드리블하듯 톡톡 튀며
냥펀치하듯 울컥하게 한다.
사랑스럽다 고양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