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에 대해 따로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요, 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그냥 무서워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언젠가 왜 무서운지 물었더니......(스릴러를 좋아하는 친구) 포우의 단편 <검은 고양이>를 읽은 후부터라나요? 공감이 되기도 했..더랍니다.^^
딸기
2024.04.12 수길고양이들에 대해 따로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요, 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그냥 무서워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언젠가 왜 무서운지 물었더니......(스릴러를 좋아하는 친구) 포우의 단편 <검은 고양이>를 읽은 후부터라나요? 공감이 되기도 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