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나에게도 일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 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회복을 향한 걸음을 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쁜 일이 일어 났다고 해서 반드시 벌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은 죄인이 아닙 니다. 지금 일어난 일은 나쁜 일이지만 이것이 벌은 아닙니다. 이미 상처로, 스트레스로 괴로운 자신을 사실이 아닌 생각으로 더이상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생각에서 벗 어나, 상처 입은 당신이 지금 겪는 스트레스를 잘 다루고 완화시키는 일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