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미
여름엔 시원한 여름 메뉴들을 먹고 바다를 보러 가고 물놀이를 하고 가을엔 단풍 구경을 가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내 생일을 즐기는 편이다. 연초에 세워둔 올해 여름의 목표는 '서핑'배우는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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