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가 혼자 있을 때 보라고 책을 많이 사주셨어요. 그 책의 면지에 손편지를 항상 써주셨는데, 책보다는 엄마 손편지가 좋아서 책을 가까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나봐요 하하하
메롱
2024.04.10 월저는 어릴 때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가 혼자 있을 때 보라고 책을 많이 사주셨어요. 그 책의 면지에 손편지를 항상 써주셨는데, 책보다는 엄마 손편지가 좋아서 책을 가까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나봐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