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나비효과' 부분 재미있게 읽었어요. 송아지가 태어난 일과 시인이 된 일은 어찌 보면 정말 상관없는 두 개의 사건인데 그걸 서로 연관지을 수 있는 작가님의 세심한 사유가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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