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며
양 : 양손 가득 추르와 간식을 들고 현관문을 열고 냥 하고 배웅 나온 너를 보니
이 : 이 하루도 헛되지 않았구나,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볼까 생각이 든다.
김혁규
2024.04.07 금고 :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며
양 : 양손 가득 추르와 간식을 들고 현관문을 열고 냥 하고 배웅 나온 너를 보니
이 : 이 하루도 헛되지 않았구나,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볼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