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않는 이야기류라 끝까지 완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더 빨리 읽어내려갔습니다.
문장과 묘사는 훌륭했지만, 모든 결말이 읽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파격! 현대에 살고 있는 나에겐 이상한 이야기 모음집.
작가의 의도가 '독자에게 나의 우울과 아름다움 끝에 깊은 괴로움을 주겠다'라면 통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리아나
2024.04.03 월좋아하지않는 이야기류라 끝까지 완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더 빨리 읽어내려갔습니다.
문장과 묘사는 훌륭했지만, 모든 결말이 읽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파격! 현대에 살고 있는 나에겐 이상한 이야기 모음집.
작가의 의도가 '독자에게 나의 우울과 아름다움 끝에 깊은 괴로움을 주겠다'라면 통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