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처음 시작되는 초둥학생의 이야기는 왜인지 모르게 편안하게 느껴졌고 힐링이 되었다. 다소 무거울 수있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내어 담담하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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