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하고 신기한 세 자매의 이야기. 표지가 맘에 들어 선택했는데 백년 전 여성들의 통념을 깨는 용기있는 여성들 콘스탄스 노마 플러렛의 이야기를.흥미롭게 읽었다. 8 개의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다음 권에서는 플러렛의 비밀을 과연 그녀가 알게될지. 헨리는 감옥에서 나와서 복수를 하지는 않을지 등등이 궁금하다
정다정
2024.04.01 토통쾌하고 신기한 세 자매의 이야기. 표지가 맘에 들어 선택했는데 백년 전 여성들의 통념을 깨는 용기있는 여성들 콘스탄스 노마 플러렛의 이야기를.흥미롭게 읽었다. 8 개의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다음 권에서는 플러렛의 비밀을 과연 그녀가 알게될지. 헨리는 감옥에서 나와서 복수를 하지는 않을지 등등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