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어릴 땐 추리소설만 봐서 책이 정신적 성장에 도움을 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책에서 지식도 위로도 많이 얻고 있는데 최근에는 <죽음이 물었다>라는 책이 좋았어요. 현업을 하는 이유를 한참 생각해보고.. 전업을 결정했습니다. 잘한 결정이라 믿어요..
책사
2024.04.01 토안타깝게도 어릴 땐 추리소설만 봐서 책이 정신적 성장에 도움을 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책에서 지식도 위로도 많이 얻고 있는데 최근에는 <죽음이 물었다>라는 책이 좋았어요. 현업을 하는 이유를 한참 생각해보고.. 전업을 결정했습니다. 잘한 결정이라 믿어요..